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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조 추첨… 신태용감독 참관
작성 : 2017년 11월 28일(화) 17:15 가+가-
조 추첨 방식 기존의 ‘대륙별 포트 분배’에서 ‘FIFA 랭킹 분배’로 바껴
최상위 그룹 포트1 8개국 개최국 러시아 포함, FIFA 랭킹 1~7위로 정해
러시아월드컵 본선에 나설 32개국은 모두 확정됐다.앞서 FIFA는 러시아월드컵 본선 조 추첨 방식을 기존의 ‘대륙별 포트 분배’에서 ‘FIFA 랭킹 분배’로 바꿨다.
이에 따라 최상위 그룹인 포트1 8개국은 개최국 러시아를 포함, FIFA 랭킹 1~7위로 정해졌다.
한국은 11월 FIFA 랭킹 59위를 기록하며 포트4가 확정됐다.
조 추첨에서는 유럽을 제외한 각 대륙 국가가 같은 조에 묶이지 않는다.
다만 유럽축구연맹(UEFA) 소속 국가들은 한 조에 최대 두 팀까지 편성될 수 있어 한국에게는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신 감독은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열리는 월드컵 본선 조 추첨식에 참석한다.
추첨식에서 상대를 확인한 후 12월3일 돌아온다.
조 추첨 후 베이스캠프 후보지를 점검하고 다음달 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을 준비할 예정이었다.
계획을 바꿔 귀국 직후 울산으로 가 대표팀에 합류한다.
축구협회는 “E-1 챔피언십 대회 우승을 목표로 내세운 만큼 하루 빨리 돌아와 대회를 준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신 감독의 조기 복귀로 월드컵 경기장, 베이스캠프 후보지 답사는 김남일 코치와 대한축구협회가 한다.
/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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