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종합격투기 광주,전남 연맹(회장 장여환)은 중국 격투기 협회와 중국 수주에서 업무협정을 맺고 한국 선수들이 중국에 진출하게 되었다.
이 협정에 따르면 향후 2년간 난징(남경)을 주무대로 한국에서 선발된 선수들이 중국에서 활동하게 된다.
첫 번째 계약선수로 KMF 현 챔피언 선현범 선수와 신우정두명의 선수가 체결 되었으며 선현범 선수는 상위리그 A무대에서 신우정 선수는 중위리그 B무대에서 첫 시합을 갖게 된다.
이에따라 오는 15일 구이저우성 구아앙시 안룡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무림대회 중,한,태,왕 쟁탈전에 KMF 선현범 챔피언이 한국대표로 출전한다.
장여환 대한종합격투기 광주,전남 연맹 회장은 “그동안 일본,태국,러시아 선수들이 중국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으나 이제는 한국 선수들이 중국에 진출하기에 한,중 우호관계에도 한 몫 할것으로 보인다"며 민간 외교에도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중국에 진출을 원하는 선수는 앞으로 KMF 선발전을 거쳐서 연맹의 추천을 받아야 중국에서 경기를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