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김경진 의원(광주 북구갑)은 ‘북구청에서 말바우시장까지 이어지는 하수암거 보강 사업 7억원과 북갑 내 15개 육교보수공사 5억원 등 올해 하반기 총 12억원의 재난안전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북구청-말바우시장 도로는 원래 하천을 복개한 도로인데 현재 광주시에서 가장 통행량이 많은 곳 중 하나이다.
40년 이상 된 노후도로인데다 지하는 철근 부식까지 이뤄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들이 이 복개도로를 자주 이용하다보니 보수공사가 시급한 곳이었다. 이번 하수암거보강 공사 7억원 확보를 통해 시민 안전에 심각한 위협요소였던 복개도로 개선 사업에 착수하게됐다.
동강대앞 육교 등 15개 육교도 거의가 15년 이상의 낡은 시설로 시급한 보수가 필요한 상황이어서 이번 특교세로 바로 공사에 착수할 수 있게 되었다.
김경진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하반기 특별교부금이 북구 주민들의 편리한 이동은 물론 안전한 삶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 지역 예산 확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경진 의원은 하반기 특별교부세 12억원 확보에 앞서, 올해 상반기에 총 15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상반기 주요 사업으로는 행정부특별교부세 5억원으로 평촌마을 하수공사와 문흥동 시민의솟음길이 공사에 착수했으며, 국민안전처 특별교부세 5억원으로 신안교-용봉천 하수암거공사를 착수했다.
시특교 5억원을 따내 초등학교 앞 LED도로안전표지판 설치 및 지역자활센터보강(구등기소) 공사도 착수하는 등 올해 지역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김재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