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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한 시국에…” 윤장현광주시장 해외 출장 ‘도마위’
작성 : 2016년 11월 10일(목) 18:10 가+가-
윤장현 광주시장의 인도와 유럽 등지의 해외 출장이 시의회에서 도마위에 올랐다.
광주시의회 주경님(서구4)의원은 10일 시 전략산업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라는 중차대하고 엄정한 시국에다, 내년 국비예산확보와 시의회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단체장이 10일간이나 자리를 비우고 거액의 혈세로 국외 출장을 간 것에 대해 대다수 시민들이 납득할 수 없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윤 시장은 1억여원을 들여 지난 2일 인도를 시작으로 영국, 독일까지 '9박 10일'간 출장중이다. 인도 마힌드라그룹 방문에 이어 영국 캠브리지대 특강, 독일 라이프치히시와의 협력과 교류협약 추진 등을 위해서다.
윤 시장과 인도 마힌드라그룹 방문에 동행한 그린카진흥원장과 자동차산업과장에 대한 질타도 이어졌다. 애초 시 출연기관인 광주그린카진흥원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8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그린카진흥원장의 부재로 이날로 연기했다.
주 의원은 “두 사람이 당초 계획에도 없이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미루면서까지 출장기간을 연장한 것은 시민의 대의기구인 의회를 경시 하는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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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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