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어린이들 오감 자극… 숲에서 뛰놀며 자연과 교감하는 체험 교육실시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에서 운영하는 금당산 유아숲체험원이 어린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금당산 유아숲체험원은 접근성이 뛰어나고,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면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곳이다.
세줄다리, 거미줄타기, 통나무징검다리 등 10여점의 다양한 체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지난 3월에 개장한 이후 지금까지 2천7백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숲체험 교육에 참여하여 인기를 실감케 했다.
유아숲체험원은 정기형과 수시형으로 나뉘어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오후 수업이 진행된다.
오전에는 미리 협약을 체결한 어리이집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오후에는 수시 접수를 통해 숲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서구는 보다 많은 유아?어린이들이 자연을 벗하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서창동 팔학산에 추가로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하고 있다.
11월중에 완공될 예정으로 아이들이 자연을 보고 듣고 만지는 다양한 오감체험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서구 관계자는 “보다 많은 유아?어린이들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추가로 유아숲을 조성하였다.”며, “내년부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