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지난 9월 29일 제10회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총회에서 어워드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어워드는 지속가능한 건강도시를 지향하는 국내 최초 건강도시상이다.
울산에서 개최된 이번 총회는 ‘건강도시! 지속가능한 발전의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68개 회원도시와 기관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 아지스 소로스(Agis Tsouros)박사는 유럽 건강도시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였다.
또, 광주 서구청장을 비롯한 5개 지방자치단체장의 발전방안 발표와 단상토론, 어워드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서구는 지난 6월에 활동적 생활환경 조성 주제 분야에 걷기지도자양성 및 걷기동아리 운영 우수 사례를 공모하였다.
국내 건강도시 82개 회원도시 중 사회적 연결망 조성으로 사회행태분야 최우수상에 선정되었다.
그동안 서구가 활력 넘치는 건강도시 사업으로 걷기지도자양성, 걷기동아리운영, 서구건강체력센터, 건강한 생활터 만들기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걷기동아리를 통해 양성된 걷기지도자들이 리더자가 되어 권역별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걷기를 실천하였다.
걷기밴드에서 회원들간 정보 공유, 걷기코스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걷기 운동시 고장난 가로등, 시설물 및 인도 파손 등 걷기 불편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불편신고 활동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임우진 서구청장은 “많은 주민들이 함께 올바른 걷기를 실천하도록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걷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활력 넘치는 건강도시 서구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