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손흥민, 68분당 1골 ‘리그 1위’
작성 : 2016년 09월 28일(수) 17:54 가+가-
연일 계속되는 손흥민(24·토트넘)의 활약상이 기록으로도 확인되고 있다.
영국 매체인 이브닝 스탠다드는 28일(한국시간)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의 출전 시간별 득점 분포를 조사해 소개했다.
기분 좋은 기록의 1위는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지금까지 270분을 뛰며 총 4골을 넣었다. 시간으로 환산하면 68분당 1골을 터뜨린 셈이다.
이는 아르헨티나 대표팀 주전 골잡이인 세르히오 아게로(맨체스터 시티)의 70분당 1골보다 앞서는 수치다. 아게로는 349분을 소화하는 동안 5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지난 10일 스토크 시티와의 4라운드 경기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 2골을 기록했다. 지난 24일 미들즈브러전에서도 2골을 넣어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기록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손흥민은 이날 CSKA 모스크바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도 결승골을 기록하는 등 절정의 감각을 이어갔다.
손흥민 아래 순위에는 내로라하는 골잡이들이 즐비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신성 마커스 래쉬포드가 79분당 1골(총 237분 3골)로 3위를 달리고 있고 맨체스터 시티 켈레치 이헤아나초가 84분당 1골(총 167분 2골)로 4위에 자리했다.
로멜루 루카쿠(97분당 1골·에버턴)와 디에고 코스타(106분당 1골·첼시), 알레시스 산체스(117분당 1골·아스날)도 손흥민에 미치지 못한다.


편집팀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