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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한의학 접목 ‘뇌건강 365 인지교실’ 첫 선
작성 : 2016년 09월 26일(월) 18:05 가+가-
27일부터 총 9차례 걸쳐 ‘한방건강 프로그램’ 진행
어르신 선호도 높아 치매예방·건강관리 도움 기대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한의학을 접목한 한방건강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선을 뵌다.
어르신들의 선호도가 높은 한방 치료를 기반으로 정신적, 신체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어 치매예방 관리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26일 남구에 따르면 ‘뇌건강 365 인지교실’은 오는 27일부터 11월 말까지 월산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매주 화요일마다 총 9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의 생애주기별 한의학 건강증진 프로그램 시범사업 일환으로, 노인들에게 친숙한 한방 침 시술과 기공체조를 통해 치매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기공체조를 비롯해 동신대 한방병원 소속 한의사들로부터 한방 총명침 시술과 노인 건강교육 등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총명침은 머리에 있는 중요 혈자리를 자극해 기억력 감퇴를 막고 머리를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 또 노인 건강교육을 통해 중풍과 우울증, 치매 예방 등의 정보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주월보건지소 건강생활지원팀(607-6152)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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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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