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손 가운데 손가락 힘줄 교정 수술 받고 재활중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60일짜리 부상자명단(DL)으로 이동했다.
미네소타 지역지 파이오니어 프레스는 6일(한국시간) "미네소타가 베레스포드의 로스터 등록을 위해 박병호를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옮겼다"고 전했다.
미네소타는 이날 투수 타일러 더피, 1루수 케니 바르가스, 2루수 제임스 베레스포드를 메이저리그로 콜업했다.
8월16일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손등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박병호는 지난달 26일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 힘줄 교정 수술을 받고 재활중이다. 회복까지는 한 달 이상이 소요될 전망이다.
한편 박병호는 올 시즌 62경기에 나서 타율 0.191, 12홈런 24타점을 기록했고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선 31경기 타율 0.224, 10홈런, 19타점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