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리퍼트 주한 미대사 광주 방문
작성 : 2016년 08월 24일(수) 18:27 가+가-
시장 면담 뒤 호남대 특강… 기아-삼성 야구 관람도
마크 리퍼트(43) 주한 미국 대사가 25일 광주를 찾는다. 리퍼트 대사의 이번 광주 방문은 2014년 10월 취임 이후 3번째다.
24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리퍼트 대사는 25일 오후 2시께 광주시청에서 윤장현 광주시장과 면담한 뒤 호남대 국제회의실에서 특강을 한다.
강의를 마친 뒤에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기아타이거즈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이번 면담은 윤 시장이 지난해 위암 수술 당시 리퍼트 대사가 쾌유를 기원하는 난을 보내온 것을 인연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리퍼트 대사는 지난 6월22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에서 ‘세계 속에서 보는 한미 관계’를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또 같은날 5·18 기념재단을 찾아 미국 정부가 보유 중인 5·18 민주화운동 기록물 공개 요청에 대해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지난해 7월3일에는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하계유니버시아드 개막식에 참석했다.
리퍼트 대사는 참배 뒤 자신의 블로그에 "1980년 당시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다 목숨을 잃은 분들과 다른 많은 이들의 노력 덕분에 한국이 오늘날 세계 선진 민주국가 중 하나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강성대 기자

편집팀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