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3.0의 개방·공유·소통·협력으로 성과창출
광주 지자체 중 유일 우수기관 선정… 2억원 확보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전국 지자체 정부3.0 추진실적 평가에서 정부로부터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받았다.
서구는 자체적으로 정부3.0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실천과제를 발굴해 수요자 관점에서 주민의 특성·유형별로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
올해부터 도서관과에서 추진하는 구립도서관&작은도서관 상호대차(책배달)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또한, 도시재생과에서 추진한 건축허가 외 7개 분야 인허가 복합 민원처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행정자치부 역점추진과제 300선에 선정되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최근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정부3.0 거점지자체 공모에 공공도서관 상호대차서비스 확대 및 데이터 공유센터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2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하였다.
임우진 서구청장은 “정부3.0의 진정한 가치 확산과 성과창출은 구성원이 정부3.0 방식을 자신의 업무에 내재화할 때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행정자치부 장관상 수상을 계기로 주민과 함께 주민이 행복한 으뜸서구 구현을 위해 힘써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신명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하여 효율적으로 일하기 추진 계획을 수립하였다.
▲행정내부 일하는 방식 개선으로 효율적·생산적 업무추진 ▲ICT를 활용한 신속한 업무처리 활성화 ▲즐겁고 일할 맛이 나는 행복한 일터 출근하고 싶은 일터 만들기 ▲효율과 창의를 높이는 사무실 조성하기 등 4대 중점 추진분야별로 TF팀을 구성하고 효과적이고 꾸준한 과제 발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