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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서구청, 청소년 영어캠프 운영
작성 : 2016년 08월 04일(목) 17:32 가+가-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대비 청소년 영어캠프 200여명 학생 참여 ‘열기’
미 명문대 재학 원어민 교사 등 참여… 수준 높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각광’
광주광역시와 서구청은 8월1일부터 오는 6일까지 일주일 동안서구주월초등학교에서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대비를 위한 청소년 영어캠프”를 연다.
서구 관내 초·중등학교와 서구지역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4학년 학생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 200여명의 청소년들과 미국 코넬대학, 뉴욕주립대 등 재학생 원어민교사 15명, 통역이 가능한 한국 대학생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여하는 등 수준 높은 캠프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캠프 운영도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레벨테스트를 거쳐 학생 15명 당 원어민교사 1명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1명이 배치되어 학생들 수준에 맞는 눈높이 교육이 실시된다.
교육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실시되며, 오전에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소재를 주제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등 네가지 영역에 대해 균형 잡힌 교재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학생들의 적성을 고려한 미술, 웅변, 연극, 합창, 댄스 등 동아리 활동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교육과정으로 꾸려진다.
임우진 서구청장은 “서구에서 처음 실시하는 이번 영어 캠프가 무더위 속에서도 참여 열기가 높은 것은 광주시와 서구청이 많은 비용을 부담하고 학생부담이 4만원으로 저렴할뿐더러 미국 명문대학의 재학생들이 교사로 참여하는 등 수준 높은 교육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며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지정 기관인 글로벌비전청소년교육연합(GVYA)의 김태영 총괄디렉터는 “무더운 날씨에 실시되는 교육이다 보니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에 대비한 교육을 원어민 교사와 자원봉사 교사들에게 매일 주지하고 있으며 참가 학생들이 즐겁고보람 있는 여름방학,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 수 있는 학창시절의 소중한 체험이 될 수 있도록 모든 교사와 자원봉사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에서 진행되는 영어캠프는 8일부터 13일까지 농성초등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며 오는 6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글로벌비전청소년교육연합 홈페이지 www.gvya.kr 에서 서류를 다운 받아 신청하면 된다.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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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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