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서구,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지원 확대
작성 : 2016년 08월 01일(월) 17:58 가+가-
상병코드 기준 전국 가구 월평균소득 180%이하 출산가정에 확대 지원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는 경제적 부담 경감을 통한 건강한 출산과 모자건강을 보장하기 위하여 고위험 임신의 적정 치료?관리에 필요한 진료비 지원을 확대 실시한다.
결혼에 대한 가치관 변화 및 여성의 사회활동 증가로 만혼, 늦은 출산 등 고위험 임산부가 늘고 있어 출산 전후 모성보호와 신생아 건강관리를 위해 마련하였다.
임신 20주 이상 34주 미만 임산부로 조기진통, 분만관련 출혈, 중증임신중독증 등 기존 세부조건 기준에서 상병코드 기준 전국 가구 월평균소득 180%이하 출산가정에 확대 지원한다.
또한, 엽산제 및 철분제 지급과 출산축하금, 둘째아이상 병원비 지원,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지원,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신생아난청검사 쿠폰 발급 등 건강한 임신ㆍ 출산ㆍ 양육을 보장하고 있다.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지원 사업은 산모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신청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출산장려팀(062-350-4138, 472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지원 사업 확대 실시로 임신과 출산에 대해 주민들이 긍정적인 마음을 갖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박문열 기자
편집팀 기사 더보기

tdh1234@naver.com

많이 본 뉴스

종합

뉴스

시군별뉴스

오피니언

기사 목록

대한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