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7일 개최 표도르·김동현 팬 사인회
아시아 최고 기량의 종합격투기(MMA) 대회가 다음달 6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특설 링에서 열린다.
지난달 31일 전남 화순군에 따르면 아시아MMA협회와 대한MMA협회가 주최하는 종합격투기대회가 8월6일부터 7일까지 화순하니움문화체육관에서 개최된다.
13개국 파이터 200여 명이 참가하는 이 대회는 아마추어와 프로로 나눠 펼쳐진다.
7일 최종 결승전은 스포츠채널 JTBC3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하니움 로비에서는 격투기 황제 표도르(40)와 UFC 탑 클래스 김동현(35)선수의 팬사인회가 열린다.
입장권을 예매한 관람객에게는 아시아MMA협회 공식티셔츠가 제공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메카로서의 홍보 효과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