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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중마동 주민센터에 ‘할머니 밥상’ 지원
작성 : 2016년 07월 24일(일) 17:33 가+가-
(재)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문승표)에서는 지난 22일 오전 중마동 주민센터(동장 서영준)를 방문하여 중마동에서 실시하는 ‘할머니 밥상’ 지원을 위한 온누리 상품권 27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상품권은 올해 7월 25일부터 8월 24일까지 22일 동안(주말 제외) ‘할머니 밥상’ 사업에 필요한 식재료 구입에 요긴하게 쓰일 것으로 보인다.
‘할머니 밥상’은 방학을 맞은 맞벌이 세대 초등생 자녀와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점심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겨울방학 태영아파트에서 큰 호응을 얻어 올 여름방학기간에 호반리젠시빌아파트, 금광아파트 2개소로 확대하여 실시한다.
이 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성철 사랑나눔복지재단 사무국장은 “할머니 밥상은 아파트 단지 내 주민들의 자녀 양육환경에 큰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보인다”며 “복지재단이 사업수행에 있어 도움이 필요한 곳에 항상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서영준 중마동장은 “복지재단에서 지원해주신 온누리 상품권이 있어 아이들과 어르신들께 더욱 맛있고 질 좋은 밥상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며 “복지재단을 비롯한 모든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리고 후원받은 물품들을 적절히 사용하여 성공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할머니 밥상’ 사업에 도움을 준 후원자로는 중마동 주민센터, 사랑의 쌀독, 동광양농협 하나로마트, 아파트부녀회, 광양여성상친회가 있다.
/광양=오정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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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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