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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유치원, 알뜰시장 수익금 불우이웃 돕기
수익금 첨단2동주민센터에 알뜰시장 남은 물건도 기부
작성 : 2016년 07월 24일(일) 17:32 가+가-
봉산유치원(원장 박은정)이 지난 21일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모은 알뜰시장 수익금을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해 달라며 첨단2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알뜰시장’은 유아들이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건을 가져와 사고팔며 돈의 소중함과 나눔의 즐거움을 느끼는 봉산유치원 교육 과정의 하나이다. 유아와 학부모들은 여기서 발생한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하기로 약속하고 남은 물건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한 바 있다.
학부모와 유아들은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수익금을 가져오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주민센터는 해당 수익금을 첨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하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겠다고 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적은 돈이지만 이웃을 돕는다는 것이 이렇게 기분 좋은 일일 줄 몰랐다.”며 “이런 기회를 유치원에서 자주 마련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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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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