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는 20일 광주시 동구 새마을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보해양조 임지선 대표이사와 임기영 동구 새마을회장은 지난 19일 동구청 지하1층 민방위 교육장에서 김성환 동구청장과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해양조와 새마을회는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봉사활동 등 새마을회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또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 지원하고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는 데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임지선 대표는 “66년을 지역과 함께 해온 향토기업으로서 공익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맺었다”며 “나눔의 정을 실천하고 상생협력의 모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해양조는 광주지역 새마을회와 광주지구 JC, 대한적십자사광주지사, 한국농업인광주전남연합회 등과 잇따라 협약을 맺고 ‘지역사랑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