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무정농업협동조합(조합장 나승수)은 농번기가 마무리 될 즈음에 조합원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선용과 생활의 활력소를 제공하기 위하여 ‘2016년도 행복충전 노래교실’을 지난 24일 개강했다. 이날 신바람 노래교실 개강식에는 나승수 조합장을 비롯 장기천 전무, 김재식 상무, 여명옥 팀장, 봉안1리 최지호(59) 여성농업인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정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임정희 강사를 초청한 신바람 노래교실은 여성농업인의 다양한 욕구충족과 문화활동을 지원하여 여성조합원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충분한 심신 휴식으로 다음 농번기를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오는 8월 초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열리게 되는 노래교실 개강 첫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미리 나오셔서 담소를 나누고 노래를 부르는 등 적극적인 열정을 보였으며 농촌지역의 새로운 문화혜택의 필요성을 보여줬다.
나 조합장은 “농사의 피로를 잠시 잊고 노래교실에 참여하는 여성농업인들의 모습들이 너무나 보기 좋고, 농번기철 고생많으셨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노래교실을 충분히 이용하여 노래를 통해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여러분들의 생활에 활력과 영농의욕을 높이는 활력소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담양=정승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