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유아숲체험프로그램 무료로 신청·접수… 어린이들의 전인적 성장 도움
광주 서구(청장 임우진)가 운영하고 있는 금당산 유아숲체험원이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난 3월부터 시작한 유아숲 체험 프로그램은 이키즈밸리유치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7개 기관 1,698명의 어린이와 유아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숲 교육은 숲에서 유아들의 감각을 일깨워 자연탐구와 환경감수성 증진활동을 통해 생태계를 이해함으로써 자아개념 형성 및 면역력 향상, 사회성 발당, 자존감 향상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참여 어린이들의 전인적 성장에 도움을 준다.
정기형과 수시형으로 나누어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오후 수업이 진행되며, 숲속 친구들 흉내내기, 숲길달리기, 새들이 노래하는 새집짓기 등 다양한 숲속 놀이가 동심과 어우러져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매월 수시 모집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공원녹지과(062-360-7610)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어려서부터 콘크리트 건물에 둘러싸여 자라나는 아이들이 숲속에서 맘껏 뛰어놀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숲체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며, “서창동 학산사 인근 산에 유아숲 체험원을 추가로 조성해 숲교육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박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