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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셈 문화장관들, 광주에 집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서 제7차 아셈문화장관회의
44개 국가 문화 관련 고위급 정부대표 160여명
작성 : 2016년 06월 22일(수) 17:48 가+가-
아셈(ASEM) 회원국 장·차관 20여 명 등 44개 국가의 문화 관련 고위급 정부대표들 160여 명이 광주에 집결한다.
이들은 22일 오후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막하는 제7차 아셈문화장관회의에 참석한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20일 폴란드 피오트르 글린스키 부총리의 입국을 시작으로 21일과 22일 방글라데시와 캄보디아,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등 각국 대표가 연이어 입국한다.
광주에 도착한 각국 대표단들은 첫날 일정으로 회의 장소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둘러보고, 고위급 회의에 참석한다. 각국 수석대표들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시설과 전시를 둘러볼 예정이다.
국장급 참석자들은 사전 준비회의로 진행되는 고위급 회의에 나선다. 이 회의에서는 앞으로 진행될 문화장관회의의 의제를 확정하고 본회의와 워크숍 준비상황을 점검한다. 회의 마지막 날 김종덕 문체부 장관이 발표할 의장성명서에 대한 내용도 검토한다.
이어지는 아시아-유럽재단(ASEF) 주최 민간패널토론에서는 ‘문화와 창조경제: 아시아와 유럽의 교류와 협력’을 주제로 아시아와 유럽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창조산업에 관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ASEF는 아시아와 유럽 간 학술·문화·인적교류를 통한 상호이해 증진을 위해 1996년 설립된 비영리기관이다. 아셈 회원국이 선출한 이사회와 사무국에서 운영하고 있다.
김종덕 장관은 “이번 아셈문화장관회의가 아셈 회원국 간의 문화협력을 증진하고 ‘문화와 창조경제’의 비전과 경험을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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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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