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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휴대용 방역장비 무상 대여 서비스
작성 : 2016년 06월 21일(화) 18:09 가+가-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휴대용 방역장비의 무상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
하수구나 웅덩이 등 민원 발생지역이나 공동주택 등의 시설에 대해 주기적인 방역이 실시되고 있으나 단독주택 등 각 가정마다 방역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데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방역의 손길이 닫지 않는 사각지대를 없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함이다.
21일 남구에 따르면 ‘휴대용 방역장비 무상 대여 서비스’는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
이를 위해 남구는 이번 주중으로 관내 16개동 주민센터별로 휴대용 방역장비 2대와 방역 약품, 마스크를 지원할 예정이다.
휴대용 방역장비는 단독주택 및 연립주택 거주자 등을 우선으로 무상대여 서비스가 제공된다.
관내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빌릴 수 있다.
장비는 1인당 1대이며, 최대 2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휴대용 방역장비를 대여하기 위해서는 신분증을 지참한 뒤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 서류를 작성해야 하며, 동주민센터 담당자로부터 방역소독 약품 주의사항 및 방역소독 교육을 받은 후에만 대여가 가능하다.
반납시에는 장비를 빌린 주민과 담당 공무원이 방역장비 이상 유무를 확인한 뒤에 가능하다.
다만, 장비를 분실하거나 훼손할 경우 동일 방역장비나 동일 부품에 해당하는 실비 변상의 책임이 따른다.
또 신분증 및 연락처 확인이 되지 않거나 대여기간 내 미반납한 경우, 방역소독 교육을 거부하거나 협조 요청에 응하지 않을 경우 이용에 제한이 있다.
/박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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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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