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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해 전기차 50대 민간 보급
작성 : 2016년 06월 12일(일) 18:23 가+가-
광주시는 올해 전기자동차 50대를 민간에 보급키로 하고, 오는 13일부터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보급 대상은 13일 현재 광주지역에 거주하고 전기자동차 운행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유통업체, 일반 시민이며 선착순 보급할 계획이다.
올해 보급하는 전기차는 기아자동차 Ray와 쏘울, 닛산의 니프, 르노삼성 SM3, 한국지엠 스파크,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BMW i3이다.
민간 보급을 희망하는 시민은 13일부터 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 고시·공고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본인이 선택한 전기자동차 제작·판매사 대리점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는 차량 1대당 국비 1200만원과 시비 500만원 등 보조금 1700만원을 신청자가 구입하는 전기차 제작·판매사에 직접 지원하고 완속 충전기 1대는 400만원 한도 내에서 전기자동차 제작·판매사에서 설치해 준다.
전기차는 구입일로부터 2년간 타인에게 판매할 수 없고 매월 기본요금 1만9120원과 전기차 충전에 따른 전기 요금이 부과된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까지 민간부문에 전기차 130대를 보급했다.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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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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