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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고용복지플러스센터 호응
작성 : 2016년 06월 12일(일) 18:20 가+가-
개소 8개월 4000여건 민원 상담… 복지서비스기관으로 입지 다져
광주 북구의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12일 북구에 따르면 고용·복지의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운영 중인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성과를 내면서 주민들의 든든한 종합 복지서비스기관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일자리와 복지, 서민금융 등의 업무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스템으로 부서 간 협업을 강조하는 모델 사업이다.
북구는 지난해 3월 고용노동부의 유치공모사업에 선정돼 금남로에 위치한 광주고용센터를 고용복지플러스센터로 전환하고 같은 해 9월 말 업무를 개시했다.
업무분야는 고용·복지·서민금융 등 3개 분야이다. 광주고용센터,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서민금융지원센터, 북구 취업정보센터 및 복지지원팀 등 5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일일이 방문해야 했던 서비스 창구가 고용복지플러스센터로 일원화 되면서 한 곳에서 다양한 고용·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업무개시 8개월 동안 구인·구직 상담 및 알선 1812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복지지원 473건, 서민 부채관련 신용회복 상담 및 금융지원 82건, 중·장년층 및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1700건 등 총 4000여건의 상담민원을 서비스 연계했다.
특히 이들 민원은 한 가지 업무 상담을 위해 방문했다 파생되는 애로사항들을 동시에 해결한 경우가 대부분으로 이는 사업 취지가 주민들의 수요를 충족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북구는 설명했다.
북구 관계자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개소 이후 원스톱으로 고용·복지서비스를 제공받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면서 “앞으로 보다 체계적인 고용복지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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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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