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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 가입자수 껑충
작성 : 2016년 06월 08일(수) 17:57 가+가-
광주·전남지역 1년새 3.8배 증가
광주·전남지역 주택연금 가입자수가 1년 새 3.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주택금융공사 광주지사에 따르면 가계부채는 줄이고 노후 연금은 더 많이 지급하는 ‘내집연금’ 3종세트가 출시된 이후 주택연금 가입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5월 한 달 동안 광주·전남지역 주택연금 가입건수는 50건으로 지난해 월 평균 가입건수 13건에 비해 3.8배 늘었다. 상담 건수도 152건으로 지난해 월평균 상담건수 32.4건의 4.7배를 기록했다.
내집연근 3종세트는 만 60살 이상 어르신을 위한 ‘주택담보대출 상환용 주택연금’과 40∼50대를 위한 ‘주택연금 사전예약 보금자리론’, ‘우대형 주택연금’ 등이다.
5월 가입자를 유형별로 보면 우대형 주택연금이 30건으로 가장 많고 주택담보대출 상환용 주택연금 2건, 일반 주택연금이 18건으로 나타났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집값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특성상 1억5000만원 이하 주택에 더 많은 연금을 주는 우대형 주택연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다양한 주택연금 정책으로 지역민들의 안정된 노후생활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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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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