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광천동에 48층 ‘광주 호반 써밋플레이스’ 18일 분양
2개 동·총 246가구… 방송국·스트리트형 쇼핑몰 등 입주
광주에서 가장 높은 48층 주상복합 주거단지가 광주 들어선다.
kbc 광주방송은 2일 광주 광천동에 48층 초고층 복합주거단지 ‘광주 호반 써밋플레이스’를 6월 중 분양한다고 밝혔다.
‘광주 호반 써밋플레이스’는 지하 4층, 지상 48층 2개 동, 총 246가구로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공급된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판상형 설계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충분히 고려했으며 평면은 4~5베이로 설계됐다.
주거단지 1~2층에는 전문 외식업체와 패션매장이 한 공간에 모인 스트리트형 쇼핑몰 ‘아비뉴프랑’이 들어선다. KBC광주방송 신사옥도 입주한다.
광주 호반 써밋플레이스’는 광주에서 가장 높은 48층으로 설계돼 조망권이 뛰어나고 광주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것으로 전망된다.
종합버스터미널과 유스퀘어 복합문화시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CGV, 병원시설 등이 밀집된 광주의 중심 광천동에 위치한 것도 특징이다.
특히 인근 42만여㎡ 부지에 조성되는 광천재개발지구와 연접해 있어 2021년 이후 8000여 가구의 새로운 주거벨트가 형성될 예정이다.
‘광주 호반 써밋플레이스’ 관계자는 “광주시는 2008년부터 8년 동안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전세가율을 기록하고 있어 신규 분양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입지가 탁월한 광천사거리에 공급되는 초고층 복합주거단지라 실수요자 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문의도 많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오는 18일 광주 서구 쌍촌동 956-7번지에서 공개된다. 입주예정일은 2020년 1월이다.
한편 ‘호반 써밋플레이스’는 호반건설의 차별화된 복합주거단지 브랜드로 지난 2010년부터 ‘판교 호반 써밋플레이스’, ‘광교 호반 써밋플레이스’ 등이 분양됐다.
이달 초 ‘시흥 은계 호반 써밋플레이스’를 시작으로 하남 미사, 시흥 배곧 신도시 등에도 공급될 예정이다.
/박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