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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효산고, 회계분야 7년째 금상 ‘휩쓸어’
전남상업경진대회 종합 우승 ‘쾌거’
조리·금융 직업교육 패러다임 갖춰
작성 : 2016년 06월 02일(목) 17:11 가+가-
순천효산고(교장 유금주)는 지난 주 대한민국국제요리 경연대회에서 두 개 분야에서 금상을 수상한 저력을 딛고, 지난 5월 26일 여수에서 치러진 2016 전남상업경진대회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우선 순천효산고 최고의 주력 종목인 회계실무는 무려 7년 연속 금상을 놓치지 않은 괴력을 보이며 나머지 두 개의 은상까지 거머쥐었고, 기라성 같은 학교를 제치고 ERP실무분야 금상·은상 수상, 금융실무분야 금상, 상업교육회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또한 작년에 은상과 동상을 차지하며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비즈니스영어 및 정보활용능력 분야에서도 각각 동상 2명, 은상 1명 수상했고, 쇼핑몰종목에서도 상공회의소회장상을 수상하는 등 효산직업교육의 달라진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유금주 교장은 전 교사에게 교육과정 내의 전공뿐만 아니라 방과후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또 하나의 전공동아리지도능력을 갖추도록 요구하여 갈수록 참여하는 교사가 늘어나고 있다. 비록 학과는 4개과로 구성되어 있지만, 창의적체험활동 시간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평생직업능력을 기르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순천=송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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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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