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 ‘K5 PHEV’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차는 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16 부산 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K5 PHEV를 공개하며 2020년까지 하이브리드 5개 차종,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각각 4개 차종, 수소전기차 1종 등 14개 차종을 출시하겠다는 친환경차 중장기 계획을 내놨다.
더불어 프리미엄 대형 SUV 콘셉트카 ‘텔루라이드(코드명 KCD-12)’와 K7 HEV 모델의 외관 디자인도 최초로 공개했다.
박한우 기아차 사장은 “자율주행 기술 로드맵과 친환경차 중장기 계획 등 기아차가 이번 부산 국제모터쇼에서 소개하는 미래 비전을 현실화할 수있도록 끊임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벡스코 본관에 2500㎡(756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K5 PHEV와 텔루라이드 등 총 23대의 차량 ▲쏘울 EV 절개차 및 니로 기술 관련 전시물 ▲기아차 브랜드 컬렉션 및 프리미엄존 등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