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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찾아가는 섬 오지마을 봉사활동
바다의 날을 맞아 섬지역 사랑나눔 실천
작성 : 2016년 06월 01일(수) 18:49 가+가-

낙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완도해경이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한 다채로운 봉사활동으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완도해양경비안전서(서장 유연식)는 지난달 31일 완도서 직원 및 의경 21명으로 구성된 이동봉사단과 해양구조협회, 보건의료원, 국립공원관리공단, 해병전우회 등 자원봉사단 30여명이 해경 경비함정에 편승 낙도인 여서도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날 이동봉사단은 개별 민원접수 및 고충상담, 법률상담, 수사관련 전문 상담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자원봉사자들은 섬 주민을 위한 방충망 교체, 이·미용 등 제반 봉사활동을 펼쳤고, 섬에서 혼자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쌀(20kg×10)을 전달하기도 했다.
여서도 주민 김모씨는 “교통이 불편한 도서낙도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갈수록 고령화됨에 따라 보일러, 이?미용, 전기, 의료 등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데 자원봉사단이 찾아주어 자식처럼 반갑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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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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