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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두리두리사랑회 제51차 정기포럼
작성 : 2016년 05월 29일(일) 18:21 가+가-
샛별힐링타운서 아동문학가 이진호 박사 주제 강연
문학을 통한 해외동포사랑운동을 26년 동안 지속적으로 펼쳐온 해외동포두리두리사랑회(회장:김철수 박사)는 지난 20일(금)-21일(토) 1박 2일간 전남 함평군 해보면 올림픽로에 소재한 샛별힐링타운 美솔로몬대학교 세미나실에서 ‘나의 삶, 나의 문학’이란 주제로 가졌다. 주제연사로는 군가 ‘멋진 사나이’ 등 국민계몽가 ‘좋아졌네 좋아졌어’를 작사한 원로 아동문학가 이진호 박사, 이 박사는 교육자로서, 그리고 아동문학가로서 살아 온 그의 삶을 되돌아보며 보람과 기쁨 그리고 추억을 반추하는 열강으로 공감을 받았다.
동회는 한국과 중국의 수교이전인 지난 1991년 7월부터 현 회장인 아동문학가 김철수 박사가 중국 조선족자치주를 방문, 조선족 동포들과 교류를 가지면서 시작되어 자라나는 동포 후대들을 위한 각종 장학사업과 도서지원 사업을 펴왔다.
특히 생활고에 시달리는 독립군 유가족들의 생활비 등 교육비를 지원하며 해마다 중국현지를 방문하여 민족정체성 확립과 민족동질성을 일깨우는 정신적 교육효과를 기대하면서 우리글로 문학 활동을 하는 재중동포 작가들의 저서출간 지원사업과 ‘백두아동문학상’, ‘새별소년문학상’, ‘도라지문학상’, ‘새별교원수필상’, ‘두만강 꼬마작가상’등을 제정하고 시상하면서 중국동포사회에 희망의 메신저 역할을 해왔다. 지금까지 무상으로 약 2억 원 상당의 도서지원과 68차 현지방문, 그리고 한국과 미국에 동포 후대들이 유학 올 수 있도록 주선하고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동회는 2개월마다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750만 해외동포 및 교포들을 위한 정신적 지원 사업 등을 의논하고 실천가능한 일부터 실행에 옮기는 일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민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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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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