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시설 방문 위문품 전달·산책봉사
전남지방우정청(청장 김선옥) 우정사회봉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19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사랑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봉사단은 2011년 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나주계산요양원을 방문해 세제, 과일 등 1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애우들과 함께 산책을 하며 애환을 나눴다.
나주계산요양원(원장 김미경)은 장애정도가 심해 혼자서는 생활할 수 없는 중증장애인 50여 명을 수용하고 있는 장애인복지시설로 현재 생활재활교사 등 직원 30여 명이 치료 및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전남지방우정청은 광주?전남 340개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공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행복나눔 봉사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광주·전남지역 우체국에서 지난 달까지 십시일반 모은 직원성금 1,400여 만원을 28개 시군구별 우체국봉사단에 교부하여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재능기부, 청소, 위문품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선옥 전남지방우정청장은 “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단을 통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서 수혜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발굴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하효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