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한국문인협회 함평지부 회장인 수필가 정찬동 씨가 향토문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美 솔로몬대학교로부터 명예문학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지난 21일(토) 오전 11시 美전솔로몬대학교 한국분교 강당에서 가진 명예박사 수여식에서 솔로몬대학교 총장 백지영 (Esther, J Back)박사가 내한 직접 명예문학박사학위증을 수여했다.
수필가 정찬동 씨는 함평군 함평읍 자풍리 출생으로 정광고등학교를 졸업 고향에서 새마을지도자로 헌신봉사 하여 새마을 훈장을 수상한바 있다 또한 함평농협조합장 재직시절 단국대학교 농축수산물 유통경영전문과정을 수료하여 농민을 위한 조합경영에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한바 있다.
또한 농협 조합원들의 생활을 심도 있게 살피면서 농민을 위한, 농민에 의한 조합으로 육성하는데 진력하는 한편 활발한 저술활동을 하여 향토문학의 발전에도 앞장서 왔다. 지난 1995년 계간 ‘크리스찬문학’지를 통해 등단한 후 활발한 문학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현재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과 한국문인협회 회원, 함평문인협회 제8대 회장과 함평문화원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그가 저술한 저서 ‘촌놈소리’외 다수는 오늘날 농민들의 삶과 애환을 심도 있게 다뤄 사회적 반향을 크게 일으킨 바 있다.
/장연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