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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상황시 신속·체계적 대응 최선”
김선옥 전남우정청장,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참관
서광주우체국 화재진압훈련 현장서 훈련 직원 격려
작성 : 2016년 05월 17일(화) 18:11 가+가-


김선옥 전남지방우정청장은 17일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2일차에 서광주우체국을 방문하여 화재진압훈련에 임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에서 진행되는 훈련 상황을 참관했다.
이날 훈련은 서광주우체국 2층 집배실에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정해 직원대피훈련, 인명구조훈련, 소방서 합동 화재진압훈련, 시설물 긴급복구훈련 등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합동소방훈련을 지휘한 이길용 염주119안전센터장은 훈련강평을 통해“세밀한 시나리오 준비와 일사분란한 훈련진행으로 소기의 성과를 충분히 달성했다고 본다. 화재로부터 인명 및 시설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론이 아닌 몸으로 체득하는 반복훈련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훈련에서 중요서류 반출임무를 담당했던 서광주우체국 김선영 물류팀장은 “막상 화재가 발생하면 당황하여 어쩔 줄 모를텐데 훈련을 준비하고 참가하면서 개인별 역할과 대처요령을 알 수 있어서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선옥 전남지방우정청장은 참관을 마친 후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재난대응능력이 한층 강화되었을 것으로 본다”며 “위기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지도록 나머지 훈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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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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