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400명에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어버이날 선물 증정
북광주우체국(국장 정경배) 우정사회봉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4일 북구 무등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감사해孝 사랑해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봉사단 10명은 복지관을 방문한 독거노인 400명에게 일일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300만원 상당의 건강곡물세트를 어버이날 선물로 증정하는 등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북광주우체국은 지난 4월에도 생활형편이 어려운 한부모가정을 방문하여 도배, 장판교체 등 집수리 봉사는 물론 초등학교 6학년 자녀가 중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매월 10만원씩 총 48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한편, 북구청과 연계하여 직업특성상 가가호호 방문하는 우체국 집배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정을 발굴?지원하는‘공감복지 빨강우체통 사업’도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효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