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함평나비축제와 함께하는 함평천지 맛 집 발굴 요리경연대회가 지난 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함평군과 외식업 함평군지부 주최로 열렸다.
총 16개 팀이 참여하여 각기 독특한 맛과 요리솜씨를 발휘하여 심사위원들의 시식평가와 함께 관광객들의 시식행사도 함께 가졌다.
이날 영예의 우수상 수상자로 함평군 해보면 올림픽로 1036-7에 소재한 샛별힐링타운내 한식전문식당인 ’황토와 들꽃세상‘ (대표 김혜성) 이 선정됐다.
들꽃세상 대표 김혜성 씨는 육군 대위 간호장교로 예편 후 함평군보건소 선임간호사로 근무 한 후 은퇴한바 있는데 500여 가지의 야생화가 자생하는 식물원에 황토펜션과 함께 한식전문 식당인 ‘황토와 들꽃세상’을 지난 2014년 10월부터 직접 운영해오고 있다.
‘황토와 들꽃세상’은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그리고 휴식공간과 함께 화학비료와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퇴비로만 직접 제배한 신선한 식자재만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야채와 함께 매콤 달콤하게 양념된 오리 주물럭을 철판에 구워먹으면 몸과 마음이 동시에 웰빙과 힐링을 충족시킨다는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아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되어 영예를 안았다.
/전석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