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아마존 강의 아침’ … 문학과 신앙 접목
광주 만남의 교회 담임 강정원 목사(시인)가 한국글사랑문학회(회장: 이진호 박사)가 제정한 제16회 한국글사랑문학대상(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지난 14일(목) 오후 5시 서울 강북구 도봉로에 소재한 렛츠런문화공간센타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영예의 수상작은 강 목사의 두 번째 시집 ‘아마존 강의 아침’ 으로 신비한 아름다움으로 충만한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노래한 영상시집으로 문학과 신앙을 접목하여 독자들로부터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장 이수화 시인은 심사평을 통해서 “현직 목회자로 서정성 깊은 시 세계를 자연을 배경으로 영성에 이르기까지 무리 없이 문학세계를 펼침으로 현대인들의 오만과 자만을 스스로 깨닫게 해주는 교훈과 함께 창조주 앞에서 겸손한 자세로 감사하며 살아야한다는 메시지를 잘 전달해주고 있다.”고 극찬했다.
영예의 수상자인 강정원 목사는 전남 목포출생으로 광주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후 호남신학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원, 호남신학대학원을 졸업 미국 트리니티신학대학원에서 신학박사와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선교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바 있다. 한편 문단 경력으로는 계간 크리스찬문학 신인상 시 부문 당선으로 데뷔한 후 한국문인협회 회원, 광주·전남 기독교문인협회 회원, 한국기독교문인협회 회원, 국제크리스찬작가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한국크리스찬문학 작가대상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광주 만남의 교회 담임목사와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 대학교 교수와 광주성시화운동본부 공동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장연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