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학생·교직원 250여명 참여… 응급구조 등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 학생생활관은 지난 3월 30일 17시부터 한시간 가량 학생생활관 내에서 ‘2016. 목포대 학생생활관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학생생활관 입주학생 및 교직원 250여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무안 119안전센터와 청계119지역센터와 연계해 진행했으며, 가상화재사건을 접하고 이에 따른 모의화재 진화, 대피, 인명구조, 응급구조, 완강기 사용법 등 실제상황을 방불케 한 화재대피훈련이 실시됐다.
목포대는, 학생들이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깨닫고 소화기 및 완강기를 접해봄으로써 사용법을 인지 할 수 있도록 매학기별 학생생활관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최동오 생활관장은 인사말에서 “신학기를 맞아 생활관 안전사고 발생에 미리 대비하며, 실제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한 뒤 몸으로 행동해 봄으로 사전예방과 대처능력을 기르는 소중한 훈련이었다”며 안전한 대학 캠퍼스를 위해 학생들의 안전의식, 대응능력, 안전수칙 인지 및 관심을 당부했다.
/박상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