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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公광주전남본부, 휴게소 음식 나눔봉사
작성 : 2016년 03월 31일(목) 18:12 가+가-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본부장 고채석)는 지난달 31일 오전 11시에 장성군 북이면 자라뫼마을에서 지역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휴게소 음식과 함께하는 부뚜막 이야기’ 봉사활동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도로공사, 백양사휴게소, 전라남도,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 봉사자 50여명이 참여한다.
‘휴게소 음식과 함께하는 부뚜막 이야기’는 봉사자들이 고속도로 휴게소의 대표메뉴 재료를 준비, 어르신들을 방문하여 요리와 식사를 함께 하는 봉사활동이다.
올해들어 첫 번째로 열리는 이번 봉사활동은 호남고속도로 백양사 휴게소의 ‘해물짬뽕밥’을 메뉴로 어르신 50여분을 모신 가운데, 즉석에서 요리대결 형식으로 진행된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2015년 한 해동안 12회의 부뚜막이야기 행사를 개최하여 550여분의 어르신들과 함께 소통하는 나눔활동을 하였다.
한편,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와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11월 16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의 농촌마을 어르신, 홀몸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각 기관의 대표 나눔활동인 부뚜막 이야기 요리봉사와 이동세탁차량 봉사를 정기적으로 공동수행하기로 하였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앞으로 우리 휴게소의 다양하고 건강한 음식재료를 준비해서 더 많은 분들과 나눔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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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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