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 환경공학과 배민석 교수가 지난 1월 7일 환경 공정시험 개선에 큰 공을 세워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배 교수의 이번 수상은 기업체 환경 배출가스에 대한 공정시험법 분석방법의 최저 저한계 값을 제시함으로써, 법적 기준치에 근거한 생산 기업체 생산성 및 품질향상은 물론 국가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교수는 지난 6여년 동안 목포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대기분자공학 분야에 대한 연구 및 대학원 후학양성을 통해, 대기환경공학 기술에 대한 창의적 연구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이에, 2016년 현 38편의 SCI 논문을 포함하여 총 56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특히 국립환경과학원, 한국연구재단 및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대기공학 연구 사업에 참여하여 기술 개발과 더불어 석·박사과정 연구원의 인력 양성 및 환경관련 연구 인력이 부족한 기업에 인력지원 및 지역 산학 공동기술 개발을 활발히 수행 중에 있다.
/박상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