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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의 타지역 유출 방지 위해 노력”
이성웅 광양보건대 차기총장 선임자, 광양제철소·항만공사 방문
작성 : 2016년 02월 18일(목) 17:45 가+가-
광양보건대학교와 POSCO광양제철소가 16일 광양제철소 본부에서 MOU체결 후속 조치에 관해 논의했다.
이날 이성웅 광양보건대학교 차기총장 선임자(이하 선임자)는 안동일 POSCO광양제철소 소장과 만나 POSCO광양제철소의 설립당시를 회상하며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지역연계학부(제철금속과, 항만물류과) 학생들의 취업과 실습 등에 관해 폭넓은 논의를 이어갔다.
그 결과 POSCO광양제철소는 실습과 취업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대학측에 제공하는 등 지역 인재의 타지역 유출 방지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에 대한 방안으로 지역출신 졸업생들에 대한 POSCO 패밀리사 현장실습 등의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광양제철소에서는 광양보건대학교 학생들이 POSCO의 기술과 현장감을 살릴 수 있도록 현직 전문가의 강의 지원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POSCO광양제철소에 이어 여수광양항만공사를 방문한 이성웅 차기총장 선임자는 정두섭 본부장과의 만남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정 본부장은 현재 광양항 운영사들과 배후단지의 수많은 유망한 기업들에서는 유능한 물류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지역의 젊은이들에게는 광양항만이 기회의 땅이 될 것이며 노력한 만큼의 결실이 꼭 주어질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광양보건대학교 측과는 졸업과 동시에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가능한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오정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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