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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정광고’ 33회 졸업생 장학금 전달
작성 : 2016년 01월 27일(수) 18:02 가+가-

지난 23일(토)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 Y웨딩컨벤션(3층)에서 정광고등학교 33회 졸업생들은 고교졸업 3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졸업생들은 졸업 30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3개월 동안 서로 합심하고 단결하여 4천여만원의 성금을 모금하여 기념식에 즈음하여 모교의 장학금과 사회 불우이웃돕기를 했다.
이 행사는 정광고등학교 제33회 졸업생 및 30주년 기념식 추진위원회 이영호 위원장을 비롯하여 (현)임형칠 교장선생님과 모교 총동창회 회장김종원, 동문 골프동호회 회장신순옥, 동문 선,후배 등 300여명을 모시는 자리에서 이영호 위원장은 “다시 만나 뵈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라는 기념 인사말을 시작으로 1985년 2월 우리가 앳되고 촌스럽던 얼굴로 미래를 기약하며 헤어진 지 벌써30년이 넘었습니다. 더불어 정광고등학교 졸업 30주년 행사를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지원을해주시고, 기념식을 빛내주시기 위해 협조해 주신 임원 및 선배님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올렸다.
이어진 임형칠 교장선생님은 축사에서 세계 속의 자랑스러운 명문 정광고등학교 졸업 30주년을 맞이하신 제33회 제자들에게 모교 재직 교직원과 재학생들과 함께 뜨거운 축하를 드린다고 하면서 미래에 무한 도전하는 글로벌 인재를 키워낼 정광학원의 70여년 역사에 대한 자부심은 정광인 이라면 누구나 지녀야 할 위대한 전통학교임을 강조하면서 부득이하게 33회 졸업생들과 함께 졸업하지 못한 4명에게명예 졸업장을 수여했다.
이날 정광고등학교 33회 졸업생 졸업 30주년 기념행사”는 은사님들에게인사를 시작으로 졸업생들의 당시 고교 생활과 사회 활동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은사님들과 함께 회상의 시간을 갖은 후 33회 졸업생 일동은 모교에 장학금(1,000만원) 전달식과 함께 당일 불우이웃돕기 성금모금을 실천하여 주위의 따뜻한 관심과 갈채를 받았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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