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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철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광주지역본부 신년 업무보고 참석
작성 : 2016년 01월 10일(일) 17:59 가+가-
지난 8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성상철 이사장이 공단 본부 지방(강원도 원주시)이전을 앞두고 지역본부 순시를 통한 현장경영 강화를 위해 광주를 방문해 광주지역본부 신년 업무보고를 받고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한 새로운 10년을 향한 미래전략 실행기반 확립 방안과 관련한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날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백수)는 2015년 지역본부 주요성과로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총력지원을 통한 글로벌 건강보장리더 역할 수행”과 “전사적 사회공헌 활동 전개를 통한 각종 사회공헌대상 수상” 그리고 “고객만족도와 공단 청렴도 평가 매우우수기관달성에 기여한 탁월한 서비스와 청렴문화 확산” 및 “보험범죄 합동단속반 운영과 같은 이해관계자 간 협력적 정보 개방?공유 인프라 구축”이라는 4대 핵심 업적 달성을 보고해 최우수 지역본부의 역량을 한껏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상철 이사장은 2016년 운영목표를 “새로운 10년을 향한 미래 전략의 실행기반 확립”으로 정하고, 중점 추진과제로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보험료 부과체계 합리적 개편, ICT를 활용한 건강보험증 개선 추진, 생생협의체 활성화로 안정적 재정관리, 대국민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 혁신 등 “10대 핵심 과제”를 선정하고 지역본부 업무보고를 이어가며 본부 지방 이전(강원도 원주시)에 앞서 올해 사업 계획에 대한 전 직원의 총의를 모의고 있다. 지난 6일 부산지역본부, 8일 광주지역본부에 이어 13일에는 대구지역본부를 방문해 업무보고와 현장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병원 병원장 출신인 성상철 이사장은 의료인으로서 환자를 치료하고 희망을 주는 것이 사회에 대한 자신의 책무라고 생각했었는데, 대국민 서비스 최접점에 있는 국민건강보험제도를 고객 친화적으로 개선하고 또 공단 직원들이 스스로 행복한 직장생활을 통해 좋은 영향력을 사회 곳곳에 전파하도록 신바람 나는 직장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는 것 또한 자신이 사회
에 받은 사랑을 돌려주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세계최고의 건강보장 기관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하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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