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직원들이 28일 나주시청을 방문해 홀몸 어르신을 위해 마련한 내복 300벌과 성금 100만원을 강인규 나주시장에게 전달했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 직원들이 28일 나주시청을 방문해 강인규 나주시장에게 내복 300벌과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내복과 성금은 ‘내복-Fund’와 ‘행복나눔 저금통’을 통해 공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하여 마련한 것으로, 나주 홀몸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내복-Fund’는 ‘1만원으로 1벌의 내복을 1명의 독거노인에게’라는 슬로건으로 운영되는 한국농어촌공사의 특화된 사회공헌활동으로, 2006년부터 모두 3억4천여만원 상당의 내복 3만3천벌을 지원해왔다.
공사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추위를 덜어드리는 뜻 깊은 일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농어촌지역 홀몸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행복한 진짓상’ 등 다양한 행복충전활동 또한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나광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