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박영범)은 지난 12월 16일 도림캠퍼스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목포대와 공단 관계자, 김대중컨벤션센터와 남선산업(주) 등 기업 관계자 및 현장실습 참여학생이 참석한 가운데‘2015년 IPP사업 운영대학 현장방문 간담회’를 개최했다.
IPP형 장기현장실습은 산업현장의 수요와 대학 교육의 미스매칭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기업 인턴, 현장실습 등 단기현장체험 프로그램의 문제점을 개선해‘학교에서의 학업학기’와 전공과 관련된‘산업현장 근무학기’를 통합시킨 산학협력 교육모델로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고 목포대 등 전국의 13개 대학이 선정돼 참여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간담회는 IPP사업에 참여하는 기업과 학생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사업운영 기관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함으로서 개선점을 모색해 보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뤄졌다.
간담회에서 박영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현재 전국적으로 13개 대학이 사업에 참여해 기대성과가 좋아 2016년에는 25개 대학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며“IPP제도는 취업 연계가 목적인 만큼 최대한 자기 전공분야와 연관된 현장실습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최한석 IPP사업단장은“2015년도 IPP형 장기현장실습의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IPP형 장기현장실습 및 일학습병행제에 참여해 실무형 인재 양성으로 학생 취업률 제고에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효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