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동문학대상 이용주 씨·본상에 이명희 씨 수상
한국크리스찬문학작가대상 김동형·본상 강정원 목사
‘동심과 함께, 민족과 함께, 세계와 함께’를 모토로 지난 1988년 창간한 월간 ‘아동문학’(발행인:김철수)이 창간 27주년 기념식을 전국에서 참석한 아동문학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일(목) 오후 2시 샛별힐링타운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은 김수영 시인이 사회를 맡아 제24회 한국아동문학대상 시상식과 제12회 한국크리스찬문학작가대상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영예의 제24회 한국아동문학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동시인 이용주 씨는 월간아동문학 신인상 동시부문을 통해 등단한 후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아동문학회 부회장, 한국문인협회 금천지부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동시집 등 수필집 3권을 발간한 바 있고 한국글사랑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본상 수상자로 선정된 아동문학가 이명희 씨는 1998년 ‘믿음의 문학’신인상으로 등단한 후 한국아동문학회원, 한국기독교문인협회 이사, 한국아동문학연구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동화구연가로 은혜어린이집 원장과 김천과학대학에 출강하고 있다.
또한 제12회 한국아동문학작가대상 수상자인 소설가 김동형 씨는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계간 크리스찬문학 신인상 소설부문과 한맥문학 신인상 소설부문에 당선하여 등단,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과 한국문인협회 남북교류위원, 한국아동문학회 이사.
한국기독교문인협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한편 본상수상자인 홍마가 목사는 트리니티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를,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에서 박사과정 중이며 남 침례교단에서 지난 2005년 목사안수를 받고 현재 미국 매디슨 대학공동체 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본상 수상자인 강정원 시인은 계간 크리스찬문학 신인상 시 부문 당선을 통해 등단한 후 한국문인협회 회원, 광주·전남기독교문인협회 회원, 한국기독교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웨스트민스터 대학원 대학교에 출강하며 광주 만남의 교회 담임목사이다.
그리고 본상 수상자인 마정선 시인은 한국문학정신 신인상을 통해 등단한 후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장로신문지사장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최근 시집 ‘숱 한날 하루같이’를 출간한 바 있다.
/하효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