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회 회원 등 200여명…수질 개선제 등 살포
목원대 최갑림 교수 초청 ‘친환경 농업’ 포럼도 개최
한국친환경운동협회 광주광역시회(회장 고재영)는 최근 친환경회원 및 광주시민들 200여명과 함께 제2수원지 하류 부근서 환경수질 개선제 살포, 환경전단지 배포, 주변 청소 등을 통해 광주천 수질 활성화를 위한 주변 정화활동을 펼쳤다.
또 오후에는 동구 KT빌딩 4층 연회장에서 목원대 교수시며 KIEE 환경생태연구소 소장이신 최갑림 교수를 모시고 ‘친환경 농업’이란 주제로 환경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오전 행사에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학생들과 회원들이 참여해 봉사의 기쁨과 광주천의 생태친환경에 자신 스스로 기여 했다는 것에 대해 뿌뜻한 자부심을 가지는 계기도됐다. 또한 등산객들을 상대로 우리가 지켜야 할 환경에 대한 전단지 배포를 하면서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기회도됐다.
오후 친환경 포럼 행사에는 장병완 남구 국회의원과, 이덕승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회에 상임위원장, 강동완 조선대 치대 교수님이 축사를 하셨으며, 전 전남대 의대학장을 지내신 정선식 교수님께서 하모니카와 아코니언의 연주를 통한 포럼 행사의 문을 열어줬다.
또한 포럼 발제자이신 최갑림 교수님은 친환경 농업은 이제 우리들의 사명이다고 말씀하셨으며, 동아인재대 이승춘 교수님과 윤성도 교수님은 포럼 패널로서 친환경의 중요성과 실천을 강조했다.
이날 광주 지방소하천 주변정화활동 및 실천대회에서 고재영 한국친환경운동협회 광주광역시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친환경운동협회 광주광역시회는 나와 내 주변을 사랑할 줄 아는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며, 이런 꿈을 품은 사람들이 바로 환경전문가이고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라고 말했다.
/하효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