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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두리두리사랑회 정기포럼
작성 : 2015년 10월 11일(일) 17:53 가+가-
재중 허송절 선생 초청강연… ‘해외동포사랑운동 25년사’ 출간도
전 세계에 흩어져 사는 730만 해외교포 및 재외동포들을 흩어진 민족자원으로 생각하고 28년째 해외동포사랑운동을 펼쳐오고 있는 해외동포두리두리사랑회(회장: 김철수 박사)가 주최한 제48회 정기포럼이 5일(월)오후 6시부터 6일(화)오전 9시까지 전남 함평군 해보면에 소재한 샛별힐링타운(美솔로몬대학교 한국분교 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중국에서의 조선족문학과 나의 삶’이란 주제로 재중동포 작가 허송절 선생(연변작가협회 이사)이 주제 강연을 했다. 강연이 끝나고 동회 회장 김철수 박사는 허송절 선생 부부에게 고국방문 기념패를 전달했다.
해외동포두리두리사랑회는 지난 1991년 7월, 한국과 중국의 국교수립이전부터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 시에 있는 중국조선족소년보사와 흑룡강 성 하얼빈 시에 소재한 흑룡강조선민족출판사와 한국의 월간아동문학사가 자매결연을 체결 상호 문화교류를 통해 자라나는 재중동포 후대들을 위한 장학사업과 독립군 유가족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전개하면서 구체적인 동포사랑운동을 펼쳐왔다.
동회는 지금까지 40여 차례 이상 중국 동북삼성에 살고 있는 동포들을 직접 찾아가 그들을 격려하고 ‘백두아동문학상’, ‘샛별소년문학상’, ‘두만강꼬마작가상’ 등을 제정 시상해왔다. 또한 용정시 송원도서관과 연길시립도서관에 교양도서 2만 여권을 기증하여 재중동포사회에 모국과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한 편 동포후대들에게 한국유학을 주선하고 그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동포사랑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동회는 특히 2015년 중국동포사랑운동 25주년을 맞아 ‘해외동포사랑운동 25년사’를 금년 중 출간키로 하고 10월중 편찬위원회를 구성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키로 했다.
/장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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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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