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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경찰, 이용대 선수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이용대 선수 홍보영상 활용 등
전남경찰청 홍보단 공연도 추진
작성 : 2015년 08월 23일(일) 17:26 가+가-
화순경찰서(서장 정경채)에서는 지난 18일 화순 하니움체육관에서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 선수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하니움체육관에서 제2의 이용대를 꿈꾸는 전국 초?중?고?대학 146개팀 2,350명의 배드민턴 유망주들이 참가하는 ‘이용대올림픽제패기념 전국 학교 대항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가 열렸는데, 화순경찰서 학교폭력 예방 홍보대사인 이용대 선수가 인도네시아 국제 선수권 대회가 끝난 후 17일 늦은 밤 귀향하여 캠페인에 참여하여 선수들과 관람객을 상대로 홍보활동을 하는 등 학교폭력 예방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한편, 화순경찰서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매일 저녁 청소년 비행 우려지역을 집중 순찰하고 비행을 한 청소년에 대해서는 선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용대 선수가 청소년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은 홍보 영상을 제작하여 범죄예방교실 등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20일 화순제일중학교를 시작으로 도곡중(10.27), 전남기과고(11.24), 화순중(12.9)에서 전남경찰청 홍보단(“젊은 그들”)을 초청, 학교폭력 예방 연극, 댄스, 노래, 마술 등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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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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