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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소방서 119수상구조대, 사고 예방 총력
작성 : 2015년 08월 16일(일) 17:47 가+가-
무더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를 찾는 피서객들의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크고 작은 사고가 빈번이 발생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흔히 발생하는 안전수칙 미준수 사례는 음주 후 수영하기와 수영금지구역에서 물놀이를 하면서 일어나는 사고이며, 준비운동을 하지 않아 다치는 경우도 있다.
이에 화순소방서(서장 박병주)에서는 물놀이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순찰과 119수상구조대를 운영하여, 현장 구조구급활동 뿐만 아니라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상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군민들의 든든한 손과 발이 되어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화순지역 피서객이 많이 찾는 춘양면 베틀바위유원지, 동복면 숲쟁이, 한천면 동가리유원지 주변에 1일 6명의 119수상구조대 자원봉사자를 배치하여 부상자 발생 시 응급처치 및 익수 다발지역 접근금지 지도 등 피서객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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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h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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