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우체국(국장 임채록)은 지난 10일 광주CGV터미널점에서 문화체험 기회가 적은 지역 소외된 아동·청소년(해남 등대원 복지시설) 15명을 대상으로 ‘우체국과 함께하는 행복한 문화체험’ 활동을 펼쳤다.
이날 해남우체국 행복나눔 봉사단원들은 부모 없는 불우한 아동·청소년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점심식사를 하면서 즐겁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를 함께 본 한 청소년은“최신영화를 극장에서 관람하고 온 주위 친구들의 자랑하는 모습에 늘 부러웠는데 이렇게 직접 체험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뻤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임채록 국장은“사랑과 정을 그리워하고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불우아동·청소년들에게 문화체험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아이들의 성장지원과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더욱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박남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