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총장 최일)는 28일 11시 반 목포대 총장실에서 최일 총장 및 김미순 세화의료재단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세화의료재단 산하 3개 병원(나주효사랑병원, 나주효사랑요양병원, 나주원광요양병원)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재학생 임상실무실습 교육지원 및 취업 협력 ▲교직원 진료비 할인 ▲의료 협력병원 교내 소개 및 홍보 ▲병원 인력 수급에 관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목포대는 보건의료 분야 인재양성과 취업 활성화 및 교직원 복지 혜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목포대 최일 총장은 협약식에서“양질의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는 세화의료재단 산하 3개 병원과의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의 공동 발전과 지역의 우수 보건인력 취업 활성화에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화의료재단 산하 3개 병원인 나주효사랑병원, 나주효사랑요양병원, 나주원광요양병원은 나주시 금천면에 소재한 노인전문 요양병원으로 350여명의 직원과 1,000여석 규모의 병상을 보유한 대형병원이다. 또한 양방과 한방의 통합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풍, 치매, 노인성 질환 및 정신, 알코올 재활전문병원으로서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효성 기자